최자 양다리 인스타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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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와 김민준씨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설리의 전 연인 최자의 의미심장 한 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자는 설리와 김민준씨가 열애를 인정하기 한 달여 전에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양다리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고기로 추정되는 바베큐 사진과 최자의 지인이 앉아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자는 이미 알고있었다. 양다리 이해하겠다,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됐다며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며 배려를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최자 양다리 인스타 설리


설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식을줄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설리는 김민준을 올해 2017년 1월부터 만났다고 언급했지만 2월에 최자 인스타에 설리와의 데이트 사진이 올라왔었으며,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김민준과 설리의 데이트는 2월14일이여서 설리의 양다리설 논란이 커져갔습니다.





그 이후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남자친구 김민준과 결별했음을 공식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최자가 언급됐고 설리 전 연인 다이다믹 듀오 최자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최자와 설리는 열애 2년 7개월 만인 지난 3월 결별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최자 양다리 인스타 설리출처: 최자 인스타그램


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길맥 한잔이 시급하다"는 글과 함께 노점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이 찍힌 장소와 최자가 붙힌 '여기는 어디?'라는 태그가 의미심장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장소가 전 여자친구 설리와 맥주 데이트를 하다 열애설이 처음 밝혀진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진으로 인해 김민준과 헤어지고 다시 최자에게 돌아갔다는 의견으로 설리와 최자의 재결합설도 돌고있지만 확실한 공식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설리와 최자의 인스타그램은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으니 아이디 참고하시고 팔로우 하셔서 많은 소식 전해 받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공개 연애가 득이 될 수도 있지만 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잘되면 상관없지만 자칫 잘못되면 연예인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의 대표적인 커플이 아마 최자와 설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였지만 모두들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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