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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내 계좌 찾아줌 서비스를 실시하여 작년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벌써 미사용 계좌만 22만개를 해지하고 약 1000억원을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사용 계좌를 조회하고 환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내계좌한눈에 서비스 자세히 알아보세요
내 계좌 한눈에는 2월 22일부터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되며 소비자들이 미사용계좌를 편리하게 조회 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연말정산과 환급금 등에 신경쓰고 계신 분들이라면 내계좌 찾아주는 금융거래 서비스도 관심이 있을겁니다. 내계좌한눈에 서비스 이용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대기순번을 기다려야 하는군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KFTC로 접속하여 상단의 계좌통합관리를 클릭해주세요. 하단의 계좌통합조회(은행) 으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계좌통합조회는 간단하게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가 없으신 분들은 내계좌 한눈에 사이트를 닫지마시고 발급 후에 다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이용을 하면 좋은점은 계좌통합관리(은행)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내 보험 다보여(보험), 통합연금포탈(연금), 휴면계좌통합조회(휴면계좌), 크레딧포유(대출), 상호금융을 '파인'에서 모든 본인계좌를 한 번에 조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요즘들어 이런 서비스가 알려지면서 내보험찾아줌, 내계좌한눈에 등 숨은 보험금이나 숨은 계좌 등 권역별 조회를 통해 저축은행도 알 수 있어 손쉽게 계좌를 찾을 수 있어 편리해졌습니다. 앞으로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모바일 서비스가 출시되면 더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