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는 '저별',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등으로 신흥 음원 깡패로, 지난 2014년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하였으며 엠넷 여자 래퍼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2'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가수입니다. 헤이즈는 투박한 부산 사투리와 이쁜 외모 덕분에 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헤이즈는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아왔지만, 그중에서도 헤이즈는 가수 크루셜스타와 자주 언급됐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헤이즈와 그와 연인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5년 10월 헤이즈와 크루셜스타는 2년째 열애 중 임을 공식 인정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공식 인정 불과 일주일 만에 두사람은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헤이즈와 크루셜스타 모두 감성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