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화분 부작용 및 효능 벌이주는 최고의선물

인기있는 수퍼푸드로 떠오른 벌화분은 효능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벌 화분은 벌이 주는 최고의 건강식품이기도 하죠.

천연자양강장제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으며 꿀, 프로폴리스로 벌이 꿀을 채취하기 장거리 비행시 다리에 묻혀오는 꽃가루와 벌의타액, 꿀이 뭉쳐진 천연 건강 식품 입니다.

벌화분 속에는 생리활성물질이 무려 50여가지가 들어있으며, 로얄제를 만드는 원료이자 어린 유충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사람에겐 다양한 효능을 주는 건강식품 입니다. 하지만 몸에 맞지 않는 분들은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벌화분의 풋내가 꺼려지거나 평소 위장이 약한 분들은 부담될 수 있습니다. 그럴땐 꿀과 화분을 섞어서 먹으면 꿀의 면역력 증강 효과도 되면서 화분의 효능이 더 증가 될 수 있습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도 꿀과 화분을 의학적 치료로 사용하였고,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이미 30~40년 전부터 건강 증진을 위한 식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벌이 화분을 가져올때 꽃에서 가져오지만 밖에서 바람에 흩날리는 꽃가루와, 벌이 꽃에서 묻혀오는 꽃가루는 다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재채기나는 알레르기성 꽃가루가 아니라, 벌이 물어오는 화분은 날아다니는 꽃가루가 아닌, 꽃속에서 따오는 충매화라는 꽃가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맞는 분들은 간혹 있지만 인체에는 무해한 식품입니다.

우리가 벌화분을 먹는 건강식품 이름은 비폴렌 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화분의 경우에는 자궁을 수축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효능이 아주 강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나 기력이 약한 사람은 섭취를 주의 하셔야 합니다.

벌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는 벌화분의 대표적인 효능 입니다.

작은 알갱이 하나에 5000종 이상의 효소를 가지고 있고, 지구상의 어떠한 식품부터 단일식품으로써 완벽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벌이 290km를 돌아다녀야 겨우 1g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벌화분(비 폴렌)이 그래서 귀한 천연 식품 입니다.

심장, 혈관, 비뇨 생식기에 좋으며, 우리몸의 각종 질병, 세포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90% 감소 시켜줍니다. 또, 항산화물질이 벌꿀보다 50~400배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페인 비폴렌 인기가 점점 올라가네요.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귀한 식품인 만큼 가격대는 좀 높게 형성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