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배우의 대명사 '서예지'가 요즘 OCN 토일 드라마 <구해줘> 를 통해 사이비에 감금된 소녀로 하루도 눈물 마르세 없는 상황을 현실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간절하고 절실하지만 체념해야 되는 정반대의 이중적 연기를 서예지표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 앞으로의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 속 서예지의 과거사진인 학창시절 사진이 떠돌면서 서예지 성형설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 지금처럼 시원한 이목구비와 오밀조밀한 얼굴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볼살에 작은눈, 까무잡잡한 피부로 현재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성형에 대해 강한 의혹이 제기 되었지만 하단에 있는 사진을 보면 현재와 미루어봐도 별 차이 없는 외모 입니다.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현재 28살이며, 성형설에 대한 확실히 밝혀진 사실은 없으며, 학창시절 젖살이 있어 통통했던 모습과 성장하지 않은 모습이기때문에 지금과 다를수 있단 점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꾸준한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예지 몸매는 169cm 라는 큰 키와 잘록한 허리와 날씬하고 긴 다리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몸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예지는 스페인어에 호기심을 갖게 되면서 무작정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나 3년 반의 대학생활을 했으며 , 유학시절 한국으로 잠시 귀국해 있을때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을 계속 받았다고 합니다. 배우 서예지의 더욱 다양한 활동 앞으로도 기대하며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