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코성형 방언 왜 이슈일까

배우 서예지가 아는형님 출연 이후로 이슈가 되면서 이번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하면서 생긴 이슈가 몇가지 있습니다. 서예지 코성형, 서예지 방언 등의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왜 이런것들을 검색해보는지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예지 옆모습을 봤을때 너무 오똑한 콧날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드라마 구해줘는 종영이 된 가운데 그 이후로 더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서예지 나이는 1990년 생으로 현재 28살입니다. 피부가 좋아서 나이보다 훨씬 동안으로 보이는데요, 서예지 과거 사진들을 많이 찾아보기도 하더군요.

드라마 구해줘 당시에 우도환, 옥택연의 고등학교때 첫사랑 역을 맡으면서 로맨스도 살짝 기대해봤는데 사이비 스릴러 장르이기 때문에 종영때까지 그런건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서예지의 모습이 많이 나왔는데 어쩜 저렇게 코가 높고 예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연예인이니 코성형은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서예지 학창시절때의 졸업사진을 보면 어렸을때부터 예쁜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고등학교때의 사진같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말을 보면 아래 사진 모두 서예지가 맞다고 합니다.

한창 이슈가 되는 사진들은 아래 사진입니다. 서예지 중학교때의 졸업사진입니다. 루머다, 동명이인이다 라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은 같이 학교 나왔던 동창들은 알고 있겠죠.

서예지의 출신 학교는 영원중, 영신고 입니다. 인터넷에 교복을 찾아보니 위 사진의 교복은 영원중학교 교복인것 같습니다.

위 서예지가 입고 있는 교복과 흡사한걸 보니 영원중학교 교복이 맞는것으로 보이네요. 요즘 서예지는 구해줘 이후로도 광고 촬영도 많이하고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뭐 과거가 어쨋든 현재 연기 열심히하고 드라마 보면서 집중도만 좋으면 되는것 아닙니까.

서예지 코성형에 대한 얘기는 이쯤하고 또 한가지 이슈가 되는 것이 서예지 방언입니다. 방언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방언이란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사투리'로도 알고계실겁니다.

드라마 구해줘에서 나오는 서예지 방언 연기는 정말 소름돋는 연기였습니다.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주었고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연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엘렐레레 하는 사이비종교를 묘사한 연기는 정말 신들린 연기처럼 보였고 언어때문에 연기하기 힘들었을텐데 연기력 하난 정말 끝내주는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말로 하면 잘 와닿지 않으니 영상을 한번 보시죠. 스태프들도 충격받은 연기라고 하네요.

방연연기, 엘렐레레 하는 부분은 1분 8초부터 나옵니다. 그순간 소름이 쫙 돋는 부분이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장면이기도 합니다. 정말 스태프들이나 시청자까지도 소름돋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엘렐레레 하는 장면이 웃기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 장면만 봐서는 그럴수도 있습니다. 드라마 내용을 이해하자면 정말 슬픈장면이기도 하지요. 서예지 연기력하나는 정말 일품이네요. 앞으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좋은모습 보여주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