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승무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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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빨간 맛 (Red Flavor)으로 컴백한 레드벨벳(Red Velvet)의 맏언니이자 리더인 아이린이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제주도로 워크샵을 떠나는 길, 승무원 친구와 우연히 만나 한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이린 승무원



이제는 유명인이 된 친구 아이린을 일터에서 만난 승무원이 된 학창시절 친구는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예쁘네 배추.. 너옆에선 난 못나니 공항화장실에서 마주친것도 신기한데 내비행기에 타다니 음층나다 유명한 칭구덕에 신난 플라잇"이라는 글과 함께 반갑고 신기한 경험을 SNS통해 공유했습니다.


아이린 승무원 친구

이 날 아이린은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모자를 써 캐주얼하고 심플한 매력을 뽐내며 동안 외모와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더욱 더 눈길을 끌었고, 평소 도도한 표정으로 "냉미녀" 모습과는 달리 친구 옆에서 장난기 가득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자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또한 "배추"는 아이린의 본명 "배주현"으로 부르게 된 별병인 것으로 유치한 별명이지만 순수한 이들의 학창시절이 연상돼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아이린 승무원


SM 대표 미녀라 불리며 남심 저격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저격하는 외모로 열일하고 있는 아이린씨 더 활발한 활동 기다리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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