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성형전 졸업앨범 몸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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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안나경 아나운서. 손석희사장님이 직접 캐스팅한 일화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뉴스룸이 시작할때 눈에 띌만큼 미모가 뛰어납니다. 그런 안나경 아나운서의 과거 졸업사진이 돌면서 성형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나경 아나운서 성형전 졸업사진


아무도 여태까지 의심하지 않았던 '자연미인'의 수식어를 달고 살았던 안나경 아나운서의 과거 졸업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으며 동명이인인가는 아직도 밝혀진바 없습니다.



같은 사람인지 모를만큼 학창시절에는 평범한 외모였지만 현재 안나경 아나운서는 청순하고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jtbc 뉴스룸을 한번쯤 본사람들은 안나경 아나운서를 따로 검색해볼 만큼 남성들에게 인기많은 미모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런데.. 성형이라니.




안나경 과거사진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졸업사진 한장 뿐이었습니다. 안나경 인스타를 들어가려고 찾아보면 개인 인스타는 없고 팬페이지만 있는데 여기는 그동안 못봤던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안나경 아나운서 여신처럼 나온 사진이 많아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은 외모의 소유자 안나경 아나운서. 올해 나이는 1989년생으로 30살입니다. 얼마 전 부상 투혼의 '4강 신화' 정현 인터뷰에서 안나경 아나운서와 정현 케미가 남달랐습니다.



둘의 표정을 보고있으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뭔가 소개팅하는 느낌도 나네요. 그나저나 영상 한번 보시면 안나경 아나운서 목소리 정말 좋다고 느끼실껍니다.



상처투성이 발로 쓴 '4강 신화' 정현 선수도 대단합니다. 부상투혼을 하느라 컨디션이 좋지 않을텐데 저렇게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 하는걸 보니 보기가 좋습니다.



이날은 호주오픈 당시 사용했던 라켓을 손석희앵커에게 선물로 주었다고 하네요. 손석희는 라켓을 받으면서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겠지요?" 라는 말과 함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안나경 성형전


우리에게 항상 웃음과 진실을 안겨다 주는 jtbc 손석희앵커와 안나경 앵커. 뭐 성형을 했건 안했건 그건 잠시 사람들의 관심사일 뿐. 지금은 이렇게 능력있는 아나운서인데 그녀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밝은모습으로 항상 매일 저녁 새로운 뉴스를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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