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부인 국적 명서현 항공사

정대세 부인 명서현에 대해 알아보자

동상이몽 시즌2에 새로운 부부출연자는 축구스타 정대세와 그의 부인 명서현 부부입니다. 정대세는 잘 알려져있는데 새로운 얼굴인 명서현씨 미모와 몸매가 돋보여 그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껍니다. 특히 명서현씨의 국적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시더라구요.

정대세 선수가 북한선수로 활약했었기 때문에 명서현씨의 국적또한 궁금해하실 텐데요, 부인 명서현의 국적은 토종 한국인입니다. 직업은 항공사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했었으며 항공사는 대한항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대세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재일교포 3세로 조부모가 국적을 대한민국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북한 대표선수로 활약한 적이 있어 시청자들의 말도 많았습니다. 정대세 선수가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의외였습니다. 1984년 34살의 나이로 현재는 시미즈 에스펄트 소속으로 FW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현재 무릎부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동상이몽 출연 이후 정대세 보다는 그의 부인 명서현에 대한 관심이 더 컸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정대세 부인 명서현의 몸매 때문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까지도 궁금해하시더라구요. 명서현의 키는 173cm이며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살입니다. 정대세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처음 만남은 개그맨 남희석씨 때문에 만났다고 하네요. 남희석이 명서현에게 통역을 부탁하는 자리에서 유명한 축구선수도 있다고 하여 박지성 인줄 알았고 좀 예쁘게 하고 나갔는데 그 자리에는 정대세가 있었다고 합니다.

정대세와 명서현, 그리고 그의 아들 정태주와 함께 알콩달콩 보기만 해도 화목한 가정이지만 기대와 논란 사이에서 동상이몽이 진행중입니다. 현재 김수용 부부가 하차한 가운데 동상이몽 이지애하차, 추자현 하차 얘기까지도 끊임없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