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남편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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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은 1998년 '써클'로 데뷔하였으며, 2001년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하며 배우로 전향했으며 <사랑하기 좋은날> , <내일도 승리> 등을 작품을 통해 연기를 펼쳤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쥬얼리 이지현이 아이'돌'에서 아이'둘'로 바껴 등장했습니다.



쥬얼리 이지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이며 , 7살의 연상인 남편과 3개월의 짧은 연애 후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 김중협은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10년째 근무중인걸로 알려져 있으며, 둘은 골프 동호회에서 사랑을 키워나갔다고 합니다.


쥬얼리 이지현 남편 재혼


3개월의 짧은 연애 탓인지 서로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결과.. 2016년 결혼 3년만에 합의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쥬얼리 이지현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비를 받는 조건으로 위자료와 재산 분할을 포기할 만큼 자식의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쥬얼리 이지현이 이혼소식 1년만에 새 출발을 시작하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지현은 일반인과 열애를 인정했으며 이혼의 아픔이 있었던 만큼 새로운 사랑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었지만, 자상함과 따뜻함에 반해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쥬얼리 이지현 남편 재혼

쥬얼리 이지현 남편 재혼


열애 소식을 인정하면서 9월 말 직계가족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하게 예식을 올려 새 출발을 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지현의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예비신랑의 직업이 치과의사 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지현은 현재 자녀들과도 스스럼 없이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활발한 배우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시작한 사랑인만큼 좋은 결실을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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