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이유진 이효정 아들 맞다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엄청난 이슈를 몰고 오면서 소속사 연습생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워너원 확정 멤버가 공개가 되면서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연습생 중에서도 이유진 연습생은 이미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프로듀스 101은 끝이 났지만 여전히 관심은 끊이질 않습니다.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 아들로 확인이 되면서 잘생긴 얼굴이 다시한번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이유진은 나무엑터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나무엑터스는 배우전문 소속사입니다.

이유진은 92년생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D등급에서 C등급으로 올라갔지만 아쉽게 2차 순위 발표식에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잘생긴 외모와 실력으로 팬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무엑터스 소속사에서는 이유진이 이효정의 아들인것을 소속사에 들어올때 부터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본인이 알리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합니다.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1남중 둘째 아들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유진은 배우 이기영의 조카이기도 해서 배우집안으로 유명해졌네요. 처음에는 이효정, 이기영이라고 해서 잘 몰랐는데 얼굴보니까 tv에서 많이 보던 얼굴입니다. 드라마를 많이 보시는분은 단번에 누군지 아실껍니다.

이유진은 배우활동을 하면서도 노래, 춤연습도 틈틈히 하고 이번 프로듀스101 시즌2에도 활동을 하면서 정말 여러가지 도전정신이 투철하다고 느꼈네요. 이유진은 2013 MBC 불의 여신 정이, 2015 OCN 닥터 프로스트, 웹드라마 달콤청춘, tvn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 했었습니다.

이유진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모, 키, 실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배우입니다.

요즘에는 배우아들이라고 해도 자기입으로 직접 말하는 경우는 드문것 같습니다. 이효정 아들이라는 것도 네티즌들이 검색한 결과 찾아낸것 같은데 아무래도 본인 스스로 말을하면 기대치가 어쩔수 없이 올라가기에 숨기려 한것 같습니다.

가수가 아니더라도 뮤지컬, 드라마, 영화, 연극 등에서도 이젠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배우 이유진. 아버지 이효정과 연기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도 언젠간 볼 수 있을날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