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주원 인스타 나이 직업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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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7. 26.
매주 금요일 밤을 기다리게 하는 예능 프로그램중 하나인 하트시그널, 20대 초~중반 분들이 나와서 남녀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 "짝"과 비슷한 프로그램입니다.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이쁘고 잘생긴 분들이 나오다 보니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 많습니다.
그 중 "서주원" 이라는 외모부터 잘생긴 그의 대해서 궁금증이 많습니다. 서주원의 나이는 1994년생 올해 24살입니다. 서울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직업은 프로 카레이서라는 점이 눈에 띄었으며 처음 등장부터 슈퍼카를 타고 등장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자차로 애스턴마틴, 벤츠 슈퍼카를 타는것 보니 사람들의 추측으로 재력가 집안의 자녀임이 틀림없단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직업인 카레이서 활동비용이 대회 한번에 10억정도 든다는 발언으로 사람들은 모두 놀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서주원씨는 여자들이 꿈꾸는 남자다움의 박력뿐만 아니라, 츤데레의 모습 ,연하의 귀여움까지 연애의 밀당의 고수로 불리며, 어린 나이에 능력, 재력, 성격, 외모까지 다 갖춘 그에게 많은 여자들이 호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관심도 많아 논란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완벽한 그가 여자친구가 없을까?하는 의문이 들때 쯤 바로 서주원의 여친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논란의 요점은 여친이라 추측되는 분이 서주원씨가 생일선물로 푸켓 여행티켓을 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게 되며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해 서로의 인스타를 통해 태국여행, 같은 식당, 롯데월드 등 겹치는 장소가 많이 발견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 여론이 높아져 하차논란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서주원씨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상 진실은 밝혀지기 힘들겠죠? 프로그램의 진정성 의혹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오해라면 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남겨둔 링크를 통해 들어가셔서 구경하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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