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지혜 인스타 직업 아이린 닮은꼴

금요일밤을 기다리게 하는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매주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네요. 하트시그널 여자출연자 중에서는 서지혜가 가장 관심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서지혜 나이는 1996년생으로 22살입니다. 현재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 이화여대 재학중이라고 하네요.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은 각각 이슈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지혜는 청순하고 예쁜 얼굴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수지 닮은꼴, 아이린 닮은꼴로도 유명합니다. 아이린과 살짝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수지를 닮았단 말로 유명했는데 볼수록 아이린 닮은꼴도 살짝 있는것 같네요. 워낙 출중한 외모 덕분에 시청자들은 여우같다는 말고 서슴치 않고 하는데 각자 보는측면에서 다르니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하트시그널을 보면 여성분들은 보면 볼수록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데 처음엔 배윤경, 신아라가 좋았다가 지금은 서지혜의 매력이 또 넘어갔네요. 서지혜는 '연희동 수지'라는 별명이 붙을만큼 청순한 외모 덕분에 시청자들이 서지혜 때문에 볼만큼 하트시그널을 챙겨본다고 하네요.

사진의 출처는 서지혜 인스타그램에서 참고했는데 sns를 활발히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많은 사진을 보고싶었지만 작년 9월에 처음 시작한것 같더라구요.

서지혜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서지혜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중으로 하트시그널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중후반부로 향하고있는 하트시그널에서 여러 매력도 더 보고싶네요. 서지혜의 하트시그널 외에도 다른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