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하트시그널 8회는 새 인물의 등장으로 더욱 더 기다려졌던 회 였습니다. 하트시트널의 새 인물은 '경리단길 송승헌'으로 불리는 윤현찬 셰프 였습니다. 그의 등장에 스튜디오 예측단들은 "잘생겼다" "송승헌 닮았다" "키도 크시다" "남자 메기네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윤현찬은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라고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습니다. 윤현찬셰프는 벌써 요리 방송에 많이 출연한 경험이 있으며, 이태원 그린내(greene) 라는 고급스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윤현찬의 나이는 장천, 강성욱과 동갑으로 33살입니다. 새로운 뉴페이스의 등장에 배윤경은 "와 요리하는 것도 보겠네"라고 기대했고 강성욱은 "그러니까"라고 동조하며 서주원은 "근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