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Content)
눈가엔 매일 값비싼 아이크림을 챙겨 바르면서 몸의 다른 부분엔 로션조차 바르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노화 관리 시 놓치기 쉬운 신체 6곳을 알아보겠습니다.
깜빡하고 놓쳤다가 '훅'늙는 신체 부위 6곳
1. 목
얼굴에 집중하느라 목까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목, 가슴을 얼굴의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얼굴과 목의 피부 나이 격차가 너무 벌어지게 됐을 땐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입술과 마찬가지로 목 피부도 보습에 신경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합니다.
2. 입술
입술은 나이가 여실히 드러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도톰함은 사라지고 쉽게 주름이 집니다. 얼굴의 다른 부위에 들이는 정성만큼 입술에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입술 보호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강한 햇빛에 자주 노출되면 조금 더 돌출되어있는 아랫입술에 피부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흡연은 입술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3. 손
손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궂은 날씨, 고된 신체 노동에 시달린 손은 건조하고 주름지기 쉽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핸드크림을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4. 발
잘 보이지 않는 부위라 깜빡 놓치기 쉽습니다.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발을 내놓기 부끄럽다면 주기적으로 발 각질을 제거하고 충분한 보습을 해줍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보습제를 바르면 충분히 흡수시킬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5. 팔
반팔, 민소매를 입으면 팔 피부가 자외선에 자주 노출됩니다. 가능하다면 실내에서 활동하고 팔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적으로 발라야 합니다. 항염 효과가 뛰어난 생선, 올리브유, 녹색채소, 토마토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6. 흉부
목과 마찬가지로 신경이 덜 가는 부위입니다. 파인 옷 때문에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었을 때, 안 맞는 브래지어를 차고 잤을 때 가슴 쪽 피부가 특히 많이 상합니다. 항노화 제품을 꼼꼼히 바르고 스카프 등을 활용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좋은글북 소식받고 매일매일 좋은글 받아가세요!
=================================
♥ 내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
1. 남자들의 정력을 좋게하려면 이것부터 봐라!
2. 핫한 BJ들의 므훗한 개인방송 '풀티비'(무료!)
3. 로또 당첨자가 매주 쏟아지는 명당! 무료 당첨 번호 받아보기!
4. 상위 0.1%만 아는 주식 고수 비법!!
